둘째 딸아이 태어나고 둘만 보낸 시간이 처음입니다.
아이의 이야기를 들어 보니 그새 육체적으로나 정신적으로 많이 컷구나하는 생각에 내심 뿌듯하기도 했습니다.
아이도 좋아하고 저도 덩달아 좋아지고...
사진은 파노라마로 제작하여 제 바탕화면으로 사용하고 있는 미사리 조정경기장 전경입니다.
이래 저래 바쁘단 핑계로 이제사 한 장 포스팅 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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